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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aid atype="H">1225997</aid><title><![CDATA[[스포츠드림 ②] 소프트볼 1일 체험 “LPG 세미, 홍보대사 맡겨야겠다”]]></title><subtitle></subtitle><content contenttype="R"><![CDATA[<center><img src='/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9/13/htm_200909132005020107000001070100-001.jpg' ></center><br/>
8월20일 일산정보산업고등학교 운동장을 찾았다. IS일간스포츠의 스포츠드림에서 1일 소프트볼 강습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사실 소프트볼을 처음 들었다. 야구랑 비슷하다는데…. 좀 걱정이 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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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정보산업고등학교 소프트볼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허미진 감독님은 소프트볼 국가대표 출신이고 현재 국가대표팀 코치를 하고 계신단다. 맨 처음에는 공을 던지는 것부터 했다. 소프트볼 공은 신기하게도 형광색이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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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컸다. 지름 10cm가 좀 안 된다는데 한 손으로 겨우 잡을 정도였다. 잡는 것도 힘든데 이걸 던져야 하다니. 게다가 소프트볼은 투수가 야구처럼 어깨 위로 던지는 게 아니라 아래로 던진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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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걷듯 스텝을 밟으면서 던지는데 뭔가 어색했다. 그래도 코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하니 그럭저럭 공이 가운데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음, 역시 난 운동 센스가 있어, 호호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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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타격. 소프트볼 방망이는 알루미늄으로 돼 있는데 가벼워서 휘두르기는 어렵지 않았다. 처음에는 코치님이 던져주는 공을 하나도 못 맞췄지만 점점 방망이에 맞기 시작했다. '깡' 소리가 날 때마다 왠지 모를 쾌감이 들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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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9/13/htm_200909132005020107000001070100-002.jpg' ></center><br/>
'이게 소프트볼의 재미구나' 싶었다. 허 코치님이 '대표팀에 불러야겠다'고 칭찬을 해주시자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장남제 국민생활체육 전국 소프트볼연합회 사무총장님은 "소프트볼 홍보대사를 맡겨야겠다"고 하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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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연습과 주루 연습은 어렵지 않았지만 점점 힘이 들었다. 날은 덥고, 땀은 흐르고…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체력만은 자신이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하루 소프트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여자들이 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고 다칠 위험이 적다는 점도 좋았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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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소프트볼을 즐길만한 곳이 주변에 없다는 것이다. 야구에 비해 공간도 적게 필요하고 시설도 적게 필요하다는데 앞으로 좀더 소프트볼이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라도 아무쪼록 많은 시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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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18" style="border:1px solid #D9D3C1; background-color:#F9F8F4; padding:20px 15px; margin:25px 0;"><B>숫자로 보는 소프트볼</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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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B>- 한국 소프트볼의 역사. 대한소프트볼협회는 1989년 2월 만들어졌고, 그 해 대한체육회의 준가맹단체가 됐다. 1995년에 정식 가맹단체가 됐으며 1996년부터 전국체전 시범경기로 채택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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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3</b>-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소프트볼 팀수. 초·중·고교 팀이 각각 14, 10, 7개이며 성인 팀은 경남체육회와 부산체육회 2개뿐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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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0</b>- 소프트볼 동호회 수. 약 1500명(추정) 정도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투수가 공을 자신의 머리 위 이상으로 던지는 '슬로우 피치' 소프트볼의 경우 공이 느리고 완만해 쉽게 공을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슬로우 피치의 경우 제10의 야수인 숏필더(또는 숏센터)가 있어 외야수가 4명을 두는 점이 특이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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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0</b>- 소프트볼 국가대표 투수 박수연(상지대)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시속 100km를 넘는 투구속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세계 정상권 선수들의 구속은 120km대에 육박하지만 한국에서는 박수연이 처음으로 100km를 넘겼다.</p>■ 세미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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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ㅣ1984년 2월 24일<br/>
- 출생지ㅣ서울<br/>
- 신장ㅣ172cm<br/>
- 본명ㅣ이세미<br/>
- 혈액형ㅣA <br/>
- 학력ㅣ안양예고-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br/>
- 데뷔ㅣ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br/>
- 소속그룹ㅣ5인조 여성그룹 LPG 2기  <br/>
- 경력ㅣ케이블 채널 올리브 '올리브쇼' 시즌2·3 MC<br/>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서인영 친구로 출연<br/>
        MBC '섹션TV연예통신' 리포터<br/>
        KBS2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  <br/>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 촬영 중<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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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navy"><b>>> 3편에 계속</b></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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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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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isplussvc.joins.com/hotissue/index.asp?sid=1146" target="blank"> <font color="navy"><b>>> 스포츠 드림 시리즈 더 보기</b></font></a>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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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관련기사-->▷<b><a h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25994?click=isplus"><font color="navy">[스포츠드림 ①] LGP 세미 “소프트볼은 여자들을 위한 야구”</font></a></b><br/>
▷<b><a h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25999?click=isplus"><font color="navy">[스포츠드림 ③] 청소년들을 위한 포니야구</font></a></b><br/>
▷<b><a h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26004?click=isplus"><font color="navy">[스포츠드림 ④] 소프트볼, ‘충돌 예방’ 위해 1루 베이스가 2개</font></a></b><br/>
<!--//본문관련기사-->]]></content><component><component_photo></component_photo><component_article></component_article></component><source><sourcecode>6</sourcecode><sourcename>JES</sourcename></source><contcode>01050801</contcode><reporter><reportername><![CDATA[김효경]]></reportername><reporteremail><![CDATA[kaypubb@joongang.co.kr]]></reporteremail></reporter><keyword><![CDATA[스포츠드림,소프트볼]]></keyword><inputtime>2009.09.14 06:32</inputtime><edittime>2010.02.06 16:07</edittime></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