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제작진은 22일 공식 SNS에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무한~도전!'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SNS에는 '잠~깐만! 복귀를 앞두고 멤버들을 찾아간 재석, 길거리토크쇼', '멤버들 숨지마! 무도의 습격을 기대해! 멤버들에게 묻고 싶었던 말,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말, 잠깐만 듣고 가실게요', '무도 도우미 12년 경력의 정준하 심경고백, 움츠러든 어깨, 소심한 입꼬리, 길잃은시선' 등의 글이 게재됐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촬영 중인 모습들도 공개됐다.
이어 '무도 복귀 애타게 기다린 부분, 인정? 어 인정!!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무한도전이 돌아옵니다'라는 말로 '무한도전'의 25일 방송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