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하며 세련되고 지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Mnet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원픽’을 받고 있는 이동욱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굉장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힘을 얻는 나 자신을 보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20년을 상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연기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