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백진희는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진행한 화보에 참여, 신비로운 여인의 분위기를 선보이며 여성스러움을 자랑했다.
일본을 배경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한 그는 분위기에 맞는 프로패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진희는 MBC 수목극 '미씽나인'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라봉희 역을 소화, 걸 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