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의 VIP 시사회 전 깜짝 비하인드 셀카가 공개됐다.
‘황제를 위하여’의 이민기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여진구와 김고은이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았던 것.
최근 이민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여진구는 ‘황제를 위하여’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라 직접 영화를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민기를 응원하기 위해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아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전작 ‘몬스터’에서 이민기와 함께한 여배우 김고은은 바쁜 스케줄로 영화를 관람할 수 없음에도 이민기를 위해 VIP 시사회 현장을 방문, 아낌없는 응원을 전했다.
이민기 박성웅의 ‘황제를 위하여’는 대한민국 스타들과 관객들의 지지 속에 내일(11일) 전야 개봉해,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 느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사진 오퍼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