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수영복 심사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모델, 배우,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강사 등 다양한 직업의 여성들이 참가해 건강미와 끼를 발산했다. 이날 예선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와 장기자랑을 통해 본선진출자를 선발하고, 본선대회는 8월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