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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강백호 99배 적중, 3주 연속 60배 이상 적중'
경마정보앱 레이싱긱 전문위원인 강백호 위원이 12일 99배의 폭탄 배당을 적중 시키며 진가를 발휘했다.
강백호 위원은 12일 앱분자를 통해 부산 8경주 4-8을 강력히 추천했고 복승 99배를 정확히 적중시켰다. 이로써 강백호 위원은 3주 연속 복승 60배 이상 퍼레이드을 이어갔다. 지난 5일 금요경마에는 부산 3경주 복승 60.3배 쌍승 102.6배를 맞췄고 8월 30일 서울 13경주에는 복승 68.5배를 터트렸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서 레이싱긱은 점점 뜨거워 지고 있다. 매주 고배당을 적중시키면서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8월부터는 매주 40배 이상의 고배당이 펑펑 터지더니 9월까지 고배당 행진은 이어지고 있다. 8월 8일 신한수·춘풍 위원이 부산 4경주 복승 26.7배 쌍승 46.4배를 맞추더니 9일 신한수위원이 서울12경주 복승 54.2배, 10일 춘풍 서울4경주 복승 40.3배 쌍승 52.3배를 적중시켰다. 8월 15일에도 여지 없이 터졌다. 강백호 위원은 제주 9경주 쌍승 30.2배, 16일 서울7경주 77.7배, 17일 서울 10경주 쌍승 44.9배를 내리 터뜨렸다. 22~24일 은 한대수 위원이 실력발휘를 했다. 제주8경주 쌍승 40.3배, 24일 서울9경주 복승 57.7배·쌍승 71.8배를 적중시켰다. 30일에는 강백호 위원의 날카로운 앱문자가 고배당에 작렬했다. 서울13경주 복승 68.5배, 31일 서울9경주 복승 28.6배 쌍승 77.7배를 적중시켰다. 슈퍼컴은 29일 부산 4경주에서 레이싱긱 역대 최고 배당인 복승 185.6배를 보기 좋게 맞췄다.
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