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이 과감한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블론디(Blond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하의만 입은채 인형으로 상체를 가린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패리스 힐튼, 과감하네", "패리스 힐튼, 정말 모든 것을 가진 여자", "패리스 힐튼이 저런 옷을 입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스플래쉬 닷컴/유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