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 기대해도 좋을거라 확신함. 잘자요'라는 글과 함꼐 셀카 사진을 올렸다. 모자를 눌러쓰고 윙크하는 가인의 모습이다. 가인의 근황도 관심을 모으지만, 좋을거라 확신하는 신곡에 대한 관심도 집중된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가인은 '녹음 끝'이라며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어떤 컨셉트와 음악으로 컴백할지 기대를 모은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15년 이후 앨범을 내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컴백이 목표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