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숨이 턱 막히는 화보로 남심을 자극했다.
이리나 샤크는 24일 공개된 남성매거진 맥심(MAXIM) 8월호 화보에서 육감적인 허리 라인과 아슬아슬하게 풀린 비키니 끈으로 섹시함을 폭발시켰다. '호날두 애인'으로 유명세를 탄 이리나 샤크는 2014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모델로 꼽히고 있다.
이번 화보는 영국의 바하마 해변에서 진행됐고, 이리나 샤크는 육감적인 볼륨으로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깡마른 모델들과 달랐기 때문"이라 언급한 바 있다.
J엔터팀
사진=맥심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