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올리비아 문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올리비아 문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문은 도심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이 비키니 수영복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올리비아 문은 최근 개봉한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샤일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올리비아 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