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의 ‘Holler(할라)’ 뮤직비디오가 미국 유명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에게 호평을 받아 화제다.
미국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이자, 공중파 라디오 KIIS FM의 대표 DJ로서 활약하고 있는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ryanseacrest.com/2014/09/17/5-best-boss-life-moments-in-girls-generation-tts-holler-music-video)를 통해 ‘소녀시대-태티서 ‘Holler’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멋있는 5개의 순간(5 Best Boss-Life Moments in Girls’ Generation-TTS’ ‘Holler’ Music Video)이라는 글을 게재하고 ‘Holler’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해 태티서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소녀시대-태티서가 2번째 미니앨범 ‘Holler’를 발표, 고급스럽고 컬러풀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돌아왔다”라고 소개하며 뮤직비디오를 상세히 설명해 태티서 'Holler'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캡쳐와 함께 게재해 ‘Holler’ 뮤직비디오와 태티서에 대한 깊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Holler'에 대한 극찬에 많은 네티즌들은 "라이언 시크레스트 'Holler' 극찬, 라이언 시크레스트도 태티서 광팬인 듯" "라이언 시크레스트 'Holler' 극찬, 태티서 이번 앨범 노래 다 좋아" "라이언 시크레스트 'Holler' 극찬, 태티서 미국에서도 인기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오늘 새 앨범 ‘Holler’를 발매했으며,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 신곡 ‘Holler’, ‘아드레날린(Adrenaline)’ 2곡의 무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