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9시간 거친 수술 끝… 결과는?
3일 새벽 빗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리세(23,권리세)가 장장 9시간에 거친 대수술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더 팩트'에 따르면 ‘리세가 수술을 잘 견뎠다’라고 보도했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올랐었다.
그러나 같은 차에 타고 있던 ‘은비’(22,고은비)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10여분 만에 목숨을 거뒀고, 다른 멤버 소정(21,이소정)또한 중태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인 오늘(3일)은 멤버 소정의 생일이라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망한 멤버 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병원에 안치될 예정이고, 나머지 부상 멤버들 또한 고대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를 계속 할 전망이다.
‘레이디스 코드’ 리세의 수술 결과를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리세,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다”, “’레이디스 코드’리세, 꼭 무사히 회복했으면 좋겠다”, “’레이디스 코드’리세, 잘 견뎌줘서 고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