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 3’가 돌아와 8월 극장가에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8월 21일 개봉 예정인 ‘익스펜더블 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 팀의 대장 ‘바니’가 초창기 멤버 ‘코나드’가 자신의 팀을 파괴하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팀을 지키기 위해서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2010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세계 수많은 액션 팬들의 지지를 얻어온 ‘익스펜더블 3’는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캐스팅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리즈를 든든하게 지켜온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아놀드 슈워제네거, 돌프 룬드그렌뿐 아니라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멜 깁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웨슬리 스나입스, 해리슨 포드까지 참여했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이 선보일 짜릿한 액션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익스펜더블 3’는 올 여름을 마무리할 통쾌한 블록버스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익스펜더블 3’는 8월 21일 개봉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