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소녀시대(SNSD) 유리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 쇼케이스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소녀시대(SNSD) 유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신곡‘빠져가(Into You)’의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