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WS 2차전서 블랑코 솔로포로 선제점



샌프란시스코가 홈런포로 선제점을 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레고 블랑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왔다. 그는 상대 선발 요다노 벤추라와 8구째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빠른 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샌프란시스코는 블랑코의 선제포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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