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출연하는 10인의 래퍼와 mc를 맡은 양동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는 시즌 1,2를 거치며 치타 트루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10인의 여성래퍼들이 격돌한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