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 논란 해명, '성형 NO, 빡빡한 일정에 피로해 부었다'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대하여 해명했다.
10월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많이 붙은 살이 얼굴에 비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인터넷에는 성형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부은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안혜경은 이날 오초희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했다.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입고 허리라인을 절개해 과감히 드러낸 안혜경은 평소와는 달리 세련미 넘치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취재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혜경 성형 해명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얼굴보고 놀랐어요”, "안혜경, 공백기동안 무슨 일이?!", “안혜경 어려보이기는 하네”, "안혜경, 예전에 예뻤는데", "안혜경, 나이들었나?", “안혜경,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