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SNS에 "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요트 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염한 자태와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생 혼자 사네", "디즈니 인어공주 역할 잘 어울릴 듯", "한예슬씨 웃을 때가 제일 예쁨", "바다 여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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