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을 일으킨 여배우가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일본의 록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보컬 카와타니 에논 불륜 논란에 휩쌓였던 배우 벳키는 소속사를 통해 활동중단 소식을 알렸다
벳키의 소속사 선뮤직프로덕션측은 “벳키에 관해 관계자 여러분께 막대한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모든 프로그램 관계자와 협의를 끝내고 벳키는 1월 30일자로 당분간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벳키는 지난 1월 한 주간지에 의해 불륜 현장이 들통나면서 파문에 휩싸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벳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