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 악플’ 조직적인 댓글 조작설 논란


조직적인 악플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김연아는 선수 시절부터 각종 악플과 협박에 시달렸다. 2013년엔 주류 광고 촬영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47차례 살해 협박 메일을 보낸 30대 남성을 고소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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