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대형의 모델 포스를 풍기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대형은 이번 화보에서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반전 매력을 뽐내며 모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대형은 평소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훈훈한 웃음을 뒤로하고 담담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대형은 화보 속에서 강인한 남성미와 더불어 훈훈한 매력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대형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이대형, 완전 모델이네" "이대형, 정말 훈훈하다" "이대형, 야구선수가 아니라 모델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러스의 'Athletic Ambassador' 스페셜 화보는 바이러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viruskor)에서는 이대형 선수 사인볼과 사인 화보집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바이러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