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의 우월한 몸매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은 허가윤의 발목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허가윤 다른 멤버들과 발목 비교샷'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12년 4월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웨이이브 인 방콕'에서 포미닛 공연했던 '거울아 거울아' 무대를 캡처한 것으로 이날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허가윤은 같은 그룹 멤버 현아보다 훨씬 더 얇은 발목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과거 방송에서 "별명이 나노발목이며, 발 사이즈가 210~220m로 맞는 신발이 없다"라고 작은 발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