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개그우먼 류경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에서 포토월 사회를 맡았다. 이날 류경진은 검은원피스에 갈색 재킷을 매치해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또 하나의 사랑’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순천’,’개와 고양이와의 사람과’등의 국내외 영화가 상영되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