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멀티힙 마지막 무게 95kg 성공. 100kg까지 있었어도 성공했을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민은 헬스장에서 레깅스를 착용한 채 히프 업 운동 중인 이수민 모습이 담겼고, 95kg 가량의 무게를 견뎌가며 하체를 단련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수민은 지난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어린 시절 통통한 외모였지만 "5년 동안 운동으로 40kg을 뺐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