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은 팬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돈이 많이 든다는 쇼트 스케이트를 초등학교 때부터 선수로서 훈련받았다.
이에 조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금수저 의혹을 부인했다.
그녀는 “금수저는 절대 아니다. 그냥 먹고 살 정도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발레를 오래 했고, 일찍 결혼해 저를 낳았다.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으로 첫째 딸인 제게 하고 싶은 것은 대부분 밀어주고 응원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조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