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OCN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며 경이롭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조병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롭다. 마의 10을 흙흙"이라며 시청률 10% 돌파를 자축했다.
그가 출연 중인 '경이로운 소문'은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OCN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 10일 방송된 12회는 시청률 10.6%, 최고 11.4%를 기록, OCN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