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현숙이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현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 비가 온다"라며 "상쾌해, 좋다. 하와이, 윤현숙 일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동안미모의 윤현숙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1년생, 5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앳된 외모다.
앞서 윤현숙은 2012년 양악 수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과거 그룹 잼과 코코로 활동한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