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지지 안젤리니 문(Gigi Angelini Moon)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 게시판에 ‘92년생 한국 혼혈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홍콩에서 활동 중인 23살 모델 ‘지지 안젤리니 문’으로 신비로운 외모와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각종 광고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빅뱅의 'Loser' MV와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 광고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유명 주짓수 선수 클락 그레이시의 약혼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해당 커뮤니티, 지지 안젤리니 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