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공개된 스포츠룩 브랜드 ‘STL’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전신이 밀착되는 래쉬가드를 입고 환상의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평소 요가로 다져진 굴곡진 보디라인이 잘 드러난 포즈에 톱 모델 다운 능숙한 시선 처리로 촬영장을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년째 일본 톱 모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 KBS 2TV ‘해피 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TL’, is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