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델이 화제다.
미국의 모델 에밀리 디토나토다. 미국 뉴욕에서 1991년에 태어났고 ‘보그’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 등의 잡지를 비롯해 많은 상품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어쩌면 눈 색깔이 저럴까” “사람의 정신도 빨아들일 것 같다”“신비감과 공포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한다.
에밀리 디토나토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파란 눈빛에서 나온다는 게 중론이다. ‘뱀파이어의 눈빛’을 가졌다는 평가도 있다. 마성의 눈빛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에밀리 디토나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