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프랑스 로리 틸르만의 방송 실수 장면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방송사 TF1에서 방영된 '금요일, 아서와 함께 모든 것이 허용된다'에 미스 프랑스 출신 로리 틸르만이 출연했다.
그녀는 앞서 폴 댄서에게 배운 기술을 선보이다 추락했고,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여과없이 전파를 탔다. 틸르만은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방송 직후 응급구조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