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서퍼’로 이름이 난 아나스타샤 애슐리(28·미국)의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한 애슐리는 산 중턱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프로 서퍼 선수 출신 답게 탄탄하게 단련된 근육질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각종 서핑 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입상 경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의 섹시한 사진을 꾸준히 게재해 수많은 남성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화보 및 스포츠 광고 모델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
한편 애슐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핑 배우고 싶다’, ‘완벽에 가까운 몸매’, ‘서퍼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