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바로 차에 타서 죄송해요” 팬·취재진에 사과
방탄소년단 뷔가 입국길에 자신을 기다린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해주지 않은 점을 사과했다.   뷔는 2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기자님들 아미들 바로 차로 슥 타서 죄송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선물 가져왔습니다”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뷔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C사의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그는 오후 12시 20분이 넘어서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뷔의 귀국 모습을 담기 위한 많은 취재진과 아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뷔는 편안한 차림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와 곧바로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했다. 평소 남다른 팬서비스를 자랑하던 뷔는 이날 팬들과 취재진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했다. 그 점이 마음에 걸렸던 듯 뷔는 일정 종료 후 팬들과 취재진을 향한 메시지와 사진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수많은 별과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다은 인턴기자뷔 아미 입국길 취재진 별 사진 방탄소년단 BTS
2022-06-28 17:52
방탄소년단 뷔X박보검, 꽃미소+어깨동무 '찐우정 과시'
  남성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배우 박보검이 어깨동무를 하고 찐우정을 과시했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과 어깨동무를 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길을 걷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 비주얼에 서로를 향한 찐 우정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와 박보검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 최근 입국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방탄소년단 어깨동무 남성그룹 방탄소년단 배우 박보검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2022-06-28 14:58
방탄소년단 제이홉, 선공개곡 ‘모어’ 콘셉트 포토…새로운 시도 서막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첫 솔로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 공개에 나섰다.   제이홉은 28일 공식 SNS에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선공개 곡 ‘모어’(MOR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피에로를 모티브로 한 검은색 의상과 헤드피스, 신발 등 소품 등을 착용한 채 복도와 방을 오가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이홉은 ‘잭 인 더 박스’에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포부를 녹인 만큼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도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자 했다.   ‘모어’는 ‘잭 인 더 박스’의 핵심 메시지가 드러나는 곡 중 하나로, “더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싶다”는 제이홉의 바람을 이야기한다.   ‘모어’는 다음 달 1일 공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제이홉 솔로 잭 인 더 박스 Jack In The Box 선공개 모어 MORE
2022-06-28 08:59
[왓IS] 틀브레이커… 제이홉의 ‘잭 인 더 박스’가 기대되는 이유
가수 제이홉이 돌아온다. 이번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로서가 아닌 솔로 가수 제이홉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과 만난다.   제이홉의 새 앨범은 다음 달 13일 발매된다. 앨범의 이름은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제목에 함축된 의미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제이홉의 포부가 담겨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그룹 활동에 집중했던 1막을 마무리하고 멤버 개개인의 다양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2막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홉은 그 첫 주자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2막의 시작을 연다는 것만이 제이홉의 신보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는 아니다. 제이홉은 이미 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여러 차례 증명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 발매했던 믹스테이프 ‘홉 월드’(Hope World)를 주목할만하다. 충분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이 믹스테이프의 형식으로 노래를 발매하는 건 생각만큼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다.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제작, 세계 다른 음악인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되는 믹스테이프. ‘홉 월드’를 통해 제이홉은 자신이 솔로로서 어떤 색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제이홉은 데뷔 이래 줄곧 공식석상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여러분의 영원한 호프(희망)”이라고 이야기한다. 그가 가진 특유의 긍정적이고 에너제틱한 바이브는 어떤 현장에서든 미소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홉 월드’에서 제이홉은 “희망적 바이브. 부정보다는 긍정 타입. 이름값 해”라고 노래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9년 8월 미국의 가수 겸 배우인 베키 지와 함께한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ddle Soup)에서 “홉 온 더 스트릿. 이젠 나만의 길”이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곡은 아이튠즈에서 100개가 넘는 국가 및 지역 1위를 기록하며 제이홉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줬다.   퍼포먼스가 특장기지만 유쾌함이 살아 있는 허스키한 음색은 어디에서든 곡의 맛을 살리고, 콘서트에서는 솔로 무대에 대규모 합창단을 올릴 만큼 참신한 시도를 하는데도 거침이 없다. 그런 제이홉이 본격적으로 틀을 깨고 나오겠다고 선언한 ‘잭 인 더 박스’이기에 손뼉 칠 준비를 마치고 뜨거운 관심을 보내는 것이 결코 성급하지 않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왓IS 룰브레이커 제이홉 가수 제이홉 희망적 바이브 최근 방탄소년단
2022-06-26 12:52
방탄소년단 정국-찰리 푸스, 귀여운 두 남자의 하모니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가 만났다.   정국과 찰리 푸스가 팬들의 오랜 컬래버레이션 염원 끝에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레프트 앤 라이트)로 만났다. 두 사람은 2018년 MBC 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협업 무대를 한 후 글로벌 우정을 이어왔다.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지난 몇 달간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을 통해 17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창작하는 영상을 조금씩 공개해 왔다. 정국과의 컬래버레이션 또한 해당 영상으로 예고해 화제가 됐다.   24일 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부드러운 보컬 합을 보여줬다. 드류 키르쉬(Drew Kirsch)가 감독한 공식 뮤직비디오에선 장난기 넘치는 비주얼의 정국과 찰리 푸스를 만날 수 있다. 내용은 찰리 푸스와 정국이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다.   찰리 푸스는 이 노래를 하반기 나올 정규 3집에 수록했다. 그는 "새 앨범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을 것"이라 말해왔다.   황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하모니 방탄소년단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찰리
2022-06-25 19:49
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협업곡 9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팝스타 찰리 푸스의 협업곡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정국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25일 미국,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등 9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공개 직후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최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2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다수의 국가 및 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POP 장르의 곡이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보컬이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장난기 넘치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정국 찰리 푸스 레프트 앤드 라이트 Left and Right 아이튠즈 톱 송 1위
2022-06-25 13:04
방탄소년단 RM 결혼설 루머에 소속사 “사실무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 답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4일 일간스포츠에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대응 중”이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거진 RM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재미 한인 커뮤니티에는 RM이 명문대 출신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후배로부터 ‘RM과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메시지를 일부 공개했다.    이후 관련 내용은 각종 SNS와 유튜브 등으로 퍼져나갔다.   RM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개인 활동에 전념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RM 결혼설 빅히트 방탄소년단
2022-06-24 18:35
방탄소년단 ‘프루프’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프루프’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자/집계기간 6월 13일~19일)에 따르면 ‘프루프’는  주간 54만6373포인트를 획득,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오리콘은 “방탄소년단이 획득한 54만 포인트가 올해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의 주간 포인트로는 최고치”라고 발표했다.   또 ‘프루프’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음반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는데, 이로써 ‘통산 1위 작품 수’ 공동 1위가 됐다.     앞서 오리콘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주간 판매량 51만4000장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주간 다운로드 수 6000건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 곡 ‘옛 투 컴’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 정상을 꿰차면서 다수의 오리콘 신기록을 쓰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방탄소년단 프루프 오리콘 주간 주간 앨범 앨범 랭킹
2022-06-24 07:38
BTS 눈물 회식 ‘후폭풍’… 하이브 주가 하락 자충수 됐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찐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은 그룹 활동 중단 선언이 담겼다. 해당 영상 공개 다음 날 하이브 주가는 24%가량 폭락했다. 당시 시가총액이 하루 동안에만 약 2조원이나 증발했다. 일각에서는 ‘2조짜리 만찬’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하이브 주가는 영상 공개 일주일이 지난 23일 오전 기준 14만1000원대에 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하반기 대규모 월드투어 등의 호재로 하이브 주가가 26만원대를 기록하던 때와 생판 다른 분위기다.   이에 더해 이번 눈물의 회식 영상이 약 3주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지며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기 전 활동 중단을 잠정 결정한 이후 영상을 촬영했다. 멤버 슈가는 영상에서 56분이 흐른 시점에 “이거 나왔을 때쯤엔 백악관도 갔다 왔겠네”라고 말한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출국일은 지난달 29일. 따라서 영상 촬영일은 그보다 전이었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된 멤버들의 사진을 따져보면 촬영 시점은 지난달 20~21일로 추정할 수 있다.     회식 촬영과 영상 공개까지 2~3주 동안의 시차가 있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의 자체 콘텐츠가 추후 공개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상장기업 하이브의 주요 수익원이다. 이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이 밝힌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는 발언은 주식 시장에 충격을 입혔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의 9주년을 정리하는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표 이후 하이브 주가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증권가도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타이틀 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각종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둔 것과 반대되는 결과였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와 관련된 각종 루머가 퍼지는 등 주가 하락 원인 분석에 나서기도 했다. 중대한 결정과 발표 사이의 시간이 지나치게 길 경우 내부 정보가 샐 위험성도 커진다. 실제 하이브 주가는 공교롭게도 회식 영상 공개 하루 전인 지난 13일 11% 가까이 떨어졌고, 영상 공개 날이었던 14일에도 3% 넘게 하락했다.     상장사인 하이브가 소속 그룹의 중요 사항을 유튜브로 먼저 밝힌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이브는 코스닥 시장의 다른 엔터테인먼트사와 달리 상장 요건이 까다로운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된다.     상장기업인 하이브가 주가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인 방탄소년단의 활동 중단을 사전에 결정했음에도 투자자에게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영상 공개 후 하이브 측은 “해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수습에 나섰다. 멤버 정국도 지난 1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탄회식은 저희끼리 앞으로의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 편안한 자리였다. 앞으로 개인 활동을 한다는 말이지 방탄소년단을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며 오해임을 강조했다.   김다은 인턴기자자충수 회식 후폭풍 주가 하락 방탄소년단 BTS 하이브
2022-06-23 15:15
가수협회장까지 나선 BTS 활동 잠정 중단 우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룹 활동 잠정 중단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자연 회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문화 소프트 파워를 가진 방탄소년단 한류 열풍이 사라질까 두려움이 앞선다”면서 “‘제2의 비틀스’가 탄생하기 쉽지 않듯이 ‘제2의 방탄소년단’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한류의 맥이 중단될까 우려된다. 한국 가요계를 위해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자연 회장은 또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병역 특례에 대중문화예술도 포함해야 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회와 정부는 한류 붐의 지속 확산을 위해 깊은 관심을 두고 방탄소년단이 계속 활동하 수 있게 병역법 개정을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9년간의 활동을 망라한 ‘프루프’ 앨범 발표 뒤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가수협회장 활동 활동 잠정 그룹 활동 방탄소년단 한류
2022-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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