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50대의 농염한 매력 발산한 화보...소름 돋는 방부제 미모
  전도연이 50대의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전도연이 나선 화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엘르 측은 "〈엘르〉 30주년, 그 일곱 번째 이슈. 배우 전도연이 〈엘르〉 코리아의 30주년을 기념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익숙한 듯 낯선. 커버 스타 전도연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를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화보에서 전도연은 검정색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관능미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슈트로 시크미를 작렬했다. 50대임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30대 같은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전도연 엘르 화보
2022-06-23 06:53
전도연 반찬가게 사장님 된다... tvN ‘일타 스캔들’ 출연 확정
전도연이 반찬가게 사장님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전도연은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했다. 정경호도 캐스팅돼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일타 스캔들’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의 달콤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린다. 무한경쟁 입시지옥을 배경으로 따뜻하면서도 냉정한,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도연은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이자 과열된 입시 교육시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 ‘남행선’ 역을 맡는다. 인생에 고단함을 마주쳐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변명하지 않는 외강내강형의 인물로, 뒤늦게 입문한 사교육 시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일타강사와 계속 엮이게 된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화, 드라마 등 자유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도연은 2016년 ‘굿와이프’에 이은 두 번째 tvN 드라마다. ‘굿와이프’에서 심연을 파고드는 명연기를 선보인 전도연이 신작에서 또 한번 선보일 연기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정경호는 타고난 천재성에 노력까지 더해진 일타강사 ‘최치열’로 변신한다.   일타강사가 되기 위해 뛰어난 실력은 물론 거침없는 입담과 화려한 쇼맨십까지 갖춰 재력과 유명세까지 넘치게 갖고 있다. 하지만 높은 유명세만큼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고, 그럴수록 더욱 예민하고 까칠하고 타인에 무심한 인간이 되는데 무한 체력과 긍정의 남행선을 만나 달콤하면서도 아찔한 이야기를 펼친다.   매 작품마다 흡인력 강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전도연과 정경호의 캐스팅과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 ‘갯마을 차차차’ 등의 연출한 유제원 감독의 만남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양희승 작가와유제원 감독은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일타 스캔들’ 제작진은 “믿고 보는 배우 전도연과 정경호의 설레는 로맨스 코미디는 물론, 입시 전쟁을 배경으로 화려한 겉모습 속 숨기고 있는 다채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몰입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2023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반찬가게 전도연 전도연 반찬가게 반찬가게 사장님 국가대표 반찬가게
2022-06-21 13:04
송강호-전도연, 칸 왕과 여왕의 동반 외출 성사시킨 ‘비상선언’[종합]
칸의 왕과 여왕이 다시 만났다.     2007년 개봉작 ‘밀양’의 송강호와 전도연이 15년 만에 영화 ‘비상선언’으로 재회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 ‘칸의 여왕’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송강호는 올해 ‘브로커’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영화 ‘비상선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들 외에도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과 한재림 감독이 자리해 개봉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한재림 감독은 ‘더 킹’ 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그는 “사실 ‘비상선언’은 10년 전에 의뢰가 왔던 작품이었다. 당시에는 작품 설정과 기획은 좋았지만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러다 코로나19를 비롯해 크고 작은 재난들이 한국 사회에 발생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품으로 할 말이 생겼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송강호는 “개봉도 두 번 연기하고 드디어 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시점이 왔다. 존경하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도연은 “영화를 개봉한다는 게 꿈만 같다”며 즐거움을 내보였다. 이병헌은 “영화를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다. 이제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우아한 세계’와 ‘관상’ 이후 세 번째 한재림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송강호는 “한재림 감독을 향한 신뢰감과 작품에 대한 그의 집요한 탐구를 존경했다. 당연히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재난 영화는 보편적인 장르고 전 세계적으로 참 많다. ‘비상선언’은 재난영화 장르를 떠나 우리가 평소에 잘 느끼지 못하는 가족, 이웃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참 어른스럽게 표현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전도연은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비상선언’을 만드는 감독님의 의도가 좋았다”면서 “‘재난을 실제로 겪고 그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작품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품 의도가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이병헌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으로 한재림 감독과 합을 이뤘다. 이병헌은 “(영화가) 인간 본성을 생각하게끔 만드는 점이 좋았다”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비상선언’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재림 감독은 “비경쟁이다 보니 선물 받은 느낌으로 영화제에 갔다. 막상 가보니 현장에 있는 관객과 감독, 배우들이 영화에 취하는 예의와 태도에 감명받았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싶었다”면서도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재림 감독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배우는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배우다.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또한 큰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다. 감독이라면 전부 캐스팅 하고 싶어 할 것이다. 작품을 촬영하면서도 ‘스스로 믿기지 않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며 “배우들이 모든 장면에서 어우러지고 살아 있다. 배우들의 관록과 연기력에 감탄했다. 또 영화를 보면 승객들의 연기 또한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다”고 소개했다.   송강호는 작품에서 베테랑 형사팀장 인호 역을 맡았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이 응급 상황인 비행기에 타고 있기에 절실함과 긴박함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했다.    이병헌은 “극 중 약을 수시로 먹을 정도로 비행공포증이 심한 재혁을 맡았다. 딸의 병을 낫게 하고자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타게 되는 인물이다. 비행기에 가만히 있어도 힘든 상황에 재난이 시작되면서 아비규환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며 살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캐릭터에 대한 소개를 최대한 자제해달라는 요구를 받았기에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소진은 객실 승무원 희진 역할로 “승객들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을 맡았다. 재난 상황에서 한 인간으로서 두려움과 공포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침착함을 잊지 않고 본분을 지키려는 희생정신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했다.   한재림 감독은 “사실감 넘치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어떤 영화는 카메라만 흔들어서 비행기에 움직임을 페이크 하지만, 그렇게 진행하면 비행기 내부의 움직임을 살리지 못한다. ‘비상선언’은 한국의 특수 효과 업체와 협업해 사실감 넘치는 느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촬영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코로나가 극성을 부렸다. 그런 상황 속에서 협소한 비행기 안에 백 명이 넘는 배우들이 함께 촬영하는 것이 걱정되는 일이었다”고 어려웠던 때를 회상했다. 이에 한재림 감독은 “수십 명의 사람이 도는 장면을 찍었다. 결과적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항시 긴장됐다”고 덧붙였다.    영화 제작에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질문에 한재림 감독은 “재난과 싸우는 인간의 갈등과 재난에 패배했던 인간의 아픔을 그리고자 노력했다”면서 “단순히 관객에게 엔터테인먼트 요소로만 다가가지 않게끔 인간으로서 재난이 닥쳤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 지와 관련한 질문과 의미를 담으려고 했다”고 했다.    전도연은 “당연히 1000만 영화라고 생각하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농을 쳤다. 이병헌은 “아까 송강호 배우가 2000만 영화가 될 것 같지 않냐고 뒤에서 말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송강호는 “그런 얘기 한 적 없다”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병헌은 한재림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며 “(감독의) 집요함에 놀랐다. 최고를 뽑아내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고 했다. 임시완은 “감독님은 아쉬운 대로 넘어감이 없는 분이다. 그런 부분에서 믿음이 많이 갔다”면서 “그렇기에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된 것 같다. 또 감독님의 개인적인 매력을 꼽자면 굉장히 멋쟁이시다. 패션 센스도 남다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강호는 “코로나 19 이후 영화계는 물론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게 됐다. 앞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대거 등장할 것이다. 그동안의 어려운 시간을 풍성함으로 채울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또 ‘비상선언’이 그 첫 번째 주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상선언’은 8월 개봉 예정이다.   김다은 인턴기자제작보고회 남녀주연상 주연배우 송강호 한재림 감독 영화제 남우주연상 비상선언 송강호 전도연 칸
2022-06-20 12:28
전도연, 50세에 파격 란제리 룩...시크미 절정의 화보!
  배우 전도연이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엘르 코리아 측은 15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전도연의 화보 컷을 두 장 게재했다.   이와 함께 "책임감과 자유로움은 되게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해 비겁하지 않고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라는 전도연의 인터뷰 내용을 사진에 대한 코멘트로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전히 낯설고 새로운 얼굴, #엘르7월호 커버스타는 전도연입니다. 넷플릭스 기대작 #길복순 촬영을 막 마치고, 8월 개봉을 앞둔 리얼리티 항공재난영화 #비상선언으로 우리를 찾아올 배우 전도연의 근사한 화보. 그리고 인터뷰를 만나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화보에서 전도연은 란제리를 입고 드러누워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의상에 시크한 매력을 풍기는 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지만 여전한 동안 외모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전도연 비상선언 엘르 화보 커버
2022-06-15 09:02
송강호·이병헌·전도연 총출동 '비상선언' 8월 개봉 확정
  '비상선언'이 온다.   영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 제 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자 '관상'(2013), '더 킹'(2017) 한재림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비상선언'은 대한민국 최초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송강호와 전도연은 물론이고, 일찍이 칸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끈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그리고 연기파 배우 김소진과 박해준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공개된 '비상선언' 론칭 포스터 2종은 항공 재난을 막고자 하는 지상의 사람들과 항공 재난 속에 갇힌 상공의 사람들을 각각 담았다. 지상에서 항공 재난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바로 베테랑 형사팀장 ‘인호’(송강호)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 청와대 위기관리 센터 실장 ‘태수’(박해준)다. 재난 상황에 빠진 항공기를 지켜보며 피 마르는 1초, 1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표정이 영화 속 실감나는 상황을 예고한다.   상공의 재난 상황에 갇힌 이들을 담은 포스터에서는 절박하고도 위태로운 상황이 느껴진다. 아이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재혁’(이병헌),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나선 부기장 ‘현수’(김남길)와 사무장 ‘희진’(김소진), 혼란한 상황을 주시 중인 탑승객 ‘진석’(임시완)의 생생한 표정이 2만 8천여 피트에 달하는 상공에서의 긴급한 상황을 고스란히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비상선언'은 지상과 상공을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포부다. 8월 개봉.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비상선언 송강호 영화 비상선언 비상선언 론칭 전도연 총출동
2022-06-07 08:42
전도연·설경구·문소리·김건우, 전주영화제 깜짝 등장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배우 전도연, 설경구, 문소리, 김건우가 깜짝 등장했다.   특별전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압도적인 매진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 현대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창동 감독의 전작을 4K 화질로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그의 신작 단편 '심장소리'(2022)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기에 올해 전주를 찾은 관객의 반응이 뜨겁다.   그런 가운데 지난 4월 30일 약 2000여 석이 준비된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 전주돔에서 '심장소리'와 '박하사탕'(1999)이 상영되기 전, 이창동 감독과 함께 전도연, 문소리, 설경구, 김건우가 관객과 인사를 나누고자 무대에 올랐다. '밀양'(2007), '오아시스'(2002) 등 특별전 상영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타난 것. 예상치 못했던 화려한 게스트들의 등장으로 현장에 참석한 관객이 열광했다.   먼저, 이창동 감독은 “20년 지난 작품과 이번에 공개하는 신작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전도연은 “무대 인사가 오랜만이라 감격스럽다”라고 입을 떼며, “'심장소리'에는 짧게 나오지만, 이창동 감독님의 작품은 한 장면도 쉬운 장면이 없었다. 관객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심장소리'와 '박하사탕'에 모두 출연한 설경구는 “20년 넘은 작품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시 상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관객들과 직접 만나뵙게 되어 기쁘다”라는 인사를 건넨 문소리는 “'박하사탕'이 시간 여행을 하는 영화이니만큼 20년 지난 영화를 재밌게 감상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심장소리'에 출연한 김건우는 짧은 자기소개만으로도 배우와 관객을 미소 짓게 했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전주영화제 전도연 김건우 전주영화제 전도연 문소리 문소리 김건우
2022-05-01 14:18
'소년심판' 이연, '길복순' 캐스팅…롤모델 전도연과 호흡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를 모두 점령한다.     충무로 기대주 이연이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캐스팅됐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전도연, 설경구, 이솜, 구교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이연은 길복순(전도연)이 소속된 킬러 회사의 일원인 영지 역을 맡았다. 실제로도 평소 이연이 닮고 싶은 연기 롤 모델을 묻는 질문에 “전도연 선배님”이라고 수차례 답했던 만큼 ‘길복순’을 통해 전도연과 어떤 액션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연은 다수의 독립, 단편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선정작으로 오른 영화 '절해고도'와 ‘와이드 앵글-한국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된 ‘거북이가 죽었다’에서 주연으로 활약,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올랐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프로그램(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촉법소년 백성우 역을 위화감 없이 탄생시키며 글로벌 눈도장을 찍었다.    ‘소년심판’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매김한 이연은 ‘길복순’까지 연이어 넷플릭스 작품에 캐스팅, 눈에 띄는 행보에 업계 기대감이 상당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29 07:49
‘고요의 바다’ 김시아, 전도연 만난다… 넷플릭스 ‘길복순’ 캐스팅
사진=미스틱액터스 제공 영화 ‘미쓰백’, ‘고요의 바다’ 등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시아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출연한다.   소속사 미스틱액터스는김시아가 ‘길복순’에서 길복순(전도연)의 딸 길재영을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죽이거나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데뷔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시아는 ‘길복순’에서 길복순의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뚝뚝하지만 자기 생각을똑 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복순 역의 전도연 배우와 모녀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어린 나이지만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시아는 2021년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최강창민 뮤직비디오 ‘휴먼’ 등에 출연하며 주목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는 대사 없이 눈빛과 행동만으로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8 11:28
황정민 '길복순' 의리의 특별출연 "전도연과 인연"[공식]
  배우 황정민이 의리의 특별출연을 감행한다.    올해 영화 ‘인질(필감성 감독)’로 바쁜 상반기를 보낸 황정민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KILL)’ 깜짝 출연을 결정했다.    '길(KILL)복순'은 여성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배우 전도연의 첫 넷플릭스 진출작이자 타이틀롤을 맡은 작품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황정민의 이번 특별출연은 지난 2005년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전도연과 호흡 맞추며 쌓아온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황정민은 2022년에도 다양한 신작으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차기작 크랭크인을 예정하고 있으며, 1월 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연극 ‘리차드3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정상의 위치에서도 부지런히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궁무진한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선사할 그의 열정적인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20 07:52
[26회 춘사영화제] '승리호' 2관왕…송중기·전도연 남녀주연상(종합)
'26회 춘사국제영화제'   '승리호'가 춘사영화제 최우수감독상과 남우주연상으로 2관왕 영예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가 개최됐다. 이날 최우수감독상은 '승리호'의 조성희 감독이 차지했으며, 남녀주연상에는 '승리호'의 송중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녀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과 '결백' 배종옥이 수상했다. '미나리' 정이삭 감독은 춘사 월드 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했고,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남녀신인상은 '소리꾼'의 이봉근과 '남매의 여름밤'의 최정운에게 돌아갔다. 이날 감독상을 수상한 조성희 감독은 "뜻깊은 영화제에서 대선배님들 앞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며 "영화화되기 어려운 작품이었는데 믿고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생했던 우리 송중기를 비롯해 김태리, 진선균, 유해진 배우도 너무 감사하다"고 뜻깊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남우주연상 송중기는 "배우들이 걱정을 많이 했던 영화다. 뛰어난 스태프들 때문에 좋은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승리호'를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그 중심에는 조성희 감독님이 계셨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우주연상 전도연은 "찍은 영화 중에 가장 쉽고 대중들이 많이 좋아하실 만한 작품이었다. 그런데 영화가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극장에 많이 걸리지 못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영화가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남우조연상 박정민은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고생 안한 사람이 나일 거다. 방에서 유유자적하면서, 마사지받으면서 행복하게 촬영했던 영화인데 이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여우조연상 배종옥은 "배우로서는 오래 오래 현장에서 존재하는 게 가장 큰 의미가 된다. 앞으로 녹슬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이 트로피의 학처럼 항상 깨어있겠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특별상 춘사 월드 어워즈를 수상한 정이삭 감독은 영상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그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의 많은 영화 감독님들이 함께 하는 시상식으로 안다. '미나리' 또한 수많은 한국 영화 감독님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관객이 뽑은 최고 영화 인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각본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수영 작가, 극영화부문 특별상은 '소리꾼'의 조정래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의 상업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창의성, 예술성, 공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제다. 올해 춘사영화제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OTT 영화들도 후보작에 올렸다. 23편의 후보 영화 중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콜', '낙원의 밤' 세 편이 포함됐다.  ▶제26회 춘사국제영화제 수상자(작) 감독상: 조성희('승리호')  여우주연상: 전도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남우주연상: 송중기('승리호') 여우조연상: 배종옥('결백') 남우조연상: 박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신인감독상: 윤단비('남매의 여름밤') 신인여우상: 최정운('남매의 여름밤') 신인남우상: 이봉근('소리꾼')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 영화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각본상: 홍수영('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특별상(춘사 월드 어워즈): 정이삭('미나리') 기술상: 이목원·유청·박준영(반도) 공로상: 이원세·박종원 감독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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