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만나는 '히딩크'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1 23:56

자신의 캐릭터 활용 게임 제작 제의

히딩크 게임이 나온다.

월드컵 4강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57ㆍPSV 아인트호벤)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게임 사이트 '한게임'이 히딩크 감독의 파트너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네덜란드 경제사절단 행사와 2003 피스컵 코리아 참가를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는 히딩크 감독이 지난 9일 한게임의 모회사인 인터넷 포털 업체 NHN을 방문, 고위 관계자들과 사업 논의를 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국제 대리인을 대동, 자신의 초상권을 활용한 게임을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한게임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게임이 축구와 관련된 것일 뿐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NHN 관계자는 "검토 단계일 뿐이지만 만약 계약을 한다면 게임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히딩크 감독을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한게임은 40가지 이상의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 분야를 장악하고 있지만 아직 축구관련 게임은 없는 상황이다.

히딩크 게임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해 월드컵 붐을 타고 ‘히딩크 신드롬’이 일면서 서적, 우표 등 히딩크 감독의 초상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였지만 아직 온라인 게임은 시도되지 않았다.


히딩크 게임이 나온다.
월드컵 4강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57ㆍPSV 아인트호벤)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게임 사이트 '한게임'이 히딩크 감독의 파트너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네덜란드 경제사절단 행사와 2003 피스컵 코리아 참가를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는 히딩크 감독이 지난 9일 한게임의 모회사인 인터넷 포털 업체 NHN을 방문, 고위 관계자들과 사업 논의를 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국제 대리인을 대동, 자신의 초상권을 활용한 게임을 '한게임'을 통해 국내에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한게임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게임이 축구와 관련된 것일 뿐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NHN 관계자는 "검토 단계일 뿐이지만 만약 계약을 한다면 게임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히딩크 감독을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한게임은 40가지 이상의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 분야를 장악하고 있지만 아직 축구관련 게임은 없는 상황이다.

히딩크 게임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지난해 월드컵 붐을 타고 ‘히딩크 신드롬’이 일면서 서적, 우표 등 히딩크 감독의 초상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였지만 아직 온라인 게임은 시도되지 않았다.


박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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