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송 하이라이트] "테란과 저그, 현재의 최고를 가린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0:26

TG삼보배 MBC게임 스타리그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MBC게임 생방송

생존을 위한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 외나무 다리에서 테란과 저그의 최고수들이 만났다.

25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G삼보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테란과 저그 종족별 최고수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3대 방송리그 우승의 대기록을 가진 천재 테란 이윤열(KTF) 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테란 나도현(한빛)의 승자조 8강 대결. 현재 테란 최고수가 누구인지 가리는 자리인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다.

목동 저그 조용호(소울) 대 폭풍 저그 홍진호(KTF)의 승자조 8강 경기도 저그 지존의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그 특성상 승자조에서 지더라도 패자조에서 한번의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승리할 경우 승자 4강에 직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지난 시즌 우승자인 강민(슈마GO)를 꺾고 올라온 신예 테란 이병민(투나쥬디스)과 저그의 터줏대감 장진수(AMD)의 승자조 8강 경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자조의 벼랑 끝에선 테란 최연성(동양) 대 베르트랑(AMD)의 처절한 경기도 예약되어 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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