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스타크 게임 재밌네요"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0:40

한국 HP, 무선 게임대회 개최

"노트북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최근 한국HP가 인텔, 스타벅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무선 게임대회(사진)에 참가한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평이다. 부산과 서울 신촌 대학로 등 5개 지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400여명의 남녀 학생들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동안 스타크래프트는 데스크톱 전용으로만 알았다"는 신촌점 우승자 김민교 군(18.홍대 자율전공)은 "키보드가 작아 처음엔 불편했지만 곧 익숙해져 게임에 참여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 군 등 우승자 5명에게는 대회에서 쓰인 컴팩 프리자리오 'x1000'노트북 1대씩이 지급됐다.

한국HP 김대환 부장은 "무선공간을 활용하는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대회를 통해 무선랜과 노트북으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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