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라이데이] 2003년도 모바일게임 대상 투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1:25

대상에 '창세기전 외전 크로우' '짜요짜요 타이쿤' '붕어빵 타이쿤2'
'2003 모바일게임 대상' 인기투표로 선정

2003년 최고의 모바일게임이 선정됐다.

게임프라이데이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cafe.daum.net/GVM)가 함께 주최한 ‘2003년 모바일게임 대상’ 투표 결과 <창세기전 외전 크로우> (SKT) <짜요짜요 타이쿤> (KTF) <붕어빵 타이쿤 2> (LGT)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5일부터 24일 오전까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총 3080명의 모바일게임 유저가 참여했다. 3대 이동통신사를 기준으로 나눠진 부문별로 5개 게임까지 중복투표가 가능했다. 관련업계의 집단투표와 중복투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IP를 확인해 제외시켰다. 신뢰도 95%(오차범위 ±5%).

SKT(011·017) 부문 대상으로 뽑힌 <창세기전 외전 크로우> 는 인지도 높은 PC게임 브랜드와 창작 RPG의 게임성이 맞물려 전체 최고 득표를 차지하는 영광도 함께 누렸다. KTF(016·018) 부문 대상은 하반기 돌풍의 핵이었던 <짜요짜요 타이쿤> 이 차지했다. 젖을 짜는 아케이드적인 쾌감과 우유시설 및 부동산 투자 등의 다양한 재미 요소가 인기 비결로 꼽혔다.

LGT(019) 부문에서는 <붕어빵 타이쿤 2> 가 압도적인 표차로 대상을 차지했다. <붕어빵 타이쿤 2> 는 말이 필요 없는 <타이쿤> 류의 원작. 최근 새로운 버전 개발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3년 모바일게임 대상’은 다운로드 횟수 기준이 아닌 이용자들의 인기투표로 선정돼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모바일게임과 최신 유저들의 기호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었다.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의 백세현 씨는 “ <만땅주유소> 와 <짜요짜요 타이쿤> 등 2세대 <타이쿤> 게임의 안정적인 흥행과 <창세기전> <마스터 오브 소드> 등 패기 넘치는 창작 RPG가 2003년 모바일게임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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