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네티즌이 뽑은 인터넷 여왕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4:07

가장 잘 어울릴 스타에 유승준과 남녀 1위 영예`인터넷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일까?`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가수 유승준과 영화배우 전지현을 꼽았다. 반면 탤런트 최불암과 개그우먼 박경림은 인터넷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남녀 스타에 각각 뽑혀 대조를 이뤘다.

이는 인터넷 포털 심마니(www.simmani.com)과 웹가이드 매거진 심마니 라이프(simf.simmani.com)가 지난 1월 2~16일 보름동안 네티즌 3,4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과 스타`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전체 응답자둥 421표를 얻어 인터넷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스타로 뽑힌 유승준의 경우 최근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지만 최근까지 출연했던 하나로통신 광고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카피로 유명했던 이 광고는 병역파동으로 유승준의 신뢰도가 추락하자 지난 20일자로 방송이 중단됐다.

테크노춤의 화신인 전지현은 역시 지난해 유승준과 함께 하나로통신 광고에 출연, 813표의 압도적 지지 속에 `인터넷 걸`의 자리를 차지했다.

2위는 334표를 얻은 차태현이 차지했으며 장동건, 박찬호 등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여자는 이영애가 250표로 2위, 장나라, 김희선등이 뒤를 이었다.

임영준 기자 yjun1971@ilgan.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