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실버폰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5:19

첨단기능 가격 모두 낮춰국내에선 처음으로 어른들만을 위한 전용 휴대폰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0대 이상 중ㆍ장년층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버튼 크기를 2배 가까이 키웠을 뿐 아니라 액정 속 문자크기도 3단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단말기. 잘 사용하지 않는 첨단 기능은 과감히 배제하고 가격을 15만원대로 낮춰 호평을 얻고 있다.

LG텔레콤은 단말기 전문업체 텔슨전자와 함께 중ㆍ장년층 전용 단말기인 실버폰(모델명 : PS_3000) 개발, 지난 달 말께부터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미 초도 물량 2만 여대가 시장에 공급됐으며 현재 추가 제작에 나서고 있다.

문자메시지를 쓰고 보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세대라는 점에 착안, 유형별로 정형화된 40여 개의 문장을 미리 입력해 놓았다. 4 그레이 액정화면에 단음 벨소리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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