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캐릭터 아바타로 인터넷 누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5:19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아바타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양재현씨의 신무협만화 , 신일숙씨의 팬터지만화 의 캐릭터들이 최근 아바타로 인기를 끈데 이어 일본 코믹만화 , 한승원씨의 순정만화 등도 7월 아바타 대열에 가세할 예정.

세이클럽, 프리첼, 다모임 등 아바타 판매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한게임, 퀴즈퀴즈 등 아바타 테마숍을 운영하는 게임 사이트가 이들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모바일 서비스로 주가를 올린 것과 같은 맥락. 인지도가 높은 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가 분명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주인공 한비광의 경우 사파에 속해 있지만 코믹하면서 따듯한 인간미를 지니고 있다. 성격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는 기존의 가상 아바타에서는 찾기 힘든 매력이다.

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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