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타이틀 `크래쉬 밴디쿳` 20일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5:52

서양 최고의 인기게임인 `슈퍼마리오`에 필적할 게임으로 불리우는 PS2용 타이틀 `크래쉬 밴디쿳`(마왕의 부활)이 20일 출시된다.

한빛소프트는 이와 관련 지난 16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공연장에서 제품발표회를 가졌다.

크래쉬 밴디쿳은 지난 96년 가을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2,200만장이 팔려나간 PS용 게임의 대표주자다. 악마의 부활은 그 네번째 시리즈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당 네오 콜텍스가 자신을 방해하는 크래쉬를 없애기 위해 마왕들을 부활시킨다는 스토리다.

우주와 육지, 바다 등을 오가며 잠수함ㆍ지프ㆍ퀵보드ㆍ글라이더를 타고 전체 약 30개의 스테이지를 모험하는 게임이다. 영문판 가격은 4만원.

늦더위를 식힐 만한 공포 타이틀도 등장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도 국내 최초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제로`를 오는 31일 발매한다.

제로는 귀신의 존재를 알아 차릴 수 있는 남매의 이야기로 실종된 오빠를 찾아나선 여동생이 어느 흉가에서 겪은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는 공포 게임이다. 가격은 3만5,000원.
김한진기자 siccu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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