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게임, 타이완서 라이선스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07

아이소닉 `아타나시아`
아이소닉온라인(대표 이철호)은 자사의 3D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를 타이완의 게임업체인 감마니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해외에 배급하도록 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외국 퍼블리싱 업체가 국산 게임을 아시아권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 유통시키는 보기 드문 형태로, 아이소닉은 계약금 125만달러와 함께 오는 2005년까지 3년간 총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감마니아는 리니지, 라그하임, 임진록온라인-거상 등 여러 국내게임을 중화권에 유통하고 있는 타이완 최대의 게임배급 회사다.

아이소닉은 이와 함께 이달 중 엠게임, 네이트 등 10여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타나시아는 아이소닉이 3년에 걸쳐 개발한 판타지풍 3D 롤플레잉 게임으로, 현재 국내에서 오픈베타(공개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김한진기자 siccu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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