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주력 팬택&큐리텔 국내 컬러폰시장 도전장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07

40화음 컬러단말기 2종 출시 ㈜팬택&큐리텔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분하고 있는 컬러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 동안 수출에 주력해왔던 휴대폰 전문업체 ㈜팬택&큐리텔(www.curitel.com)은 최근 6만 5,000 컬러 TFT-LCD(박막액정 표시장치)를 장착한 40화음 컬러 단말기 2종(모델명 DD-600, C-500)을 출시,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DD-600 모델은 6만 5,000 컬러폰 중 가장 넓은 2.04인치 액정화면을 장착했으며 두께도 18㎜로 얇은 점이 특징이다. 젊은 층을 겨냥,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C-500 모델 역시 무게가 79g에 불과한 초소형 컬러 듀얼 폴더 단말기로 두 제품 모두 ‘컬러폰 소형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이 달 말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30만원 대 중.후반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 ㈜팬택&큐리텔은 올 해 내로 3종의 신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해외수출에 주력하던 ㈜팬택&큐리텔이 소형 컬러폰을 기치로 국내 컬러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진은 이번에 출시도니 신규모델 DD-600.

임영준 기자 yjun1971@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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