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PC게임 `서유기`캐릭터로 버전업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07

고도리 너구리 등 `지앤아이` 무료서비스
단순했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 추억의 PC게임이 한 게임 개발업체에 의해 새로운 캐릭터로 버전업, 무료 서비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린이를 위해 개발된 이들 게임은 특히 예전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던 20~30대에게도 호응이 높다.

게임 개발 전문업체 지앤아이(www.sonosoon.com)는 최근 너구리, 헥사, 테트리스,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벽돌깨기 등에 새로운 캐릭터를 적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거나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게임에 새롭게 적용된 캐릭터는 손오순, 저팔순, 삼장법순, 사오녀(사진 왼쪽부터) 등으로 에 등장하는 인물을 여성으로 패러디했다. 현재는 헥사, 타자, 고도리, 너구리, 헤딩대전, 어드벤처 등 6편의 게임이 무료 서비스되고 있다.

캐릭터 홍보를 위해 무료 게임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지앤아이는 앞으로 한 달 혹은 두 달에 한 프로그램씩 정기적으로 추억의 PC게임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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