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 PC게임 인기폭발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33

◇비엔비 PC 게임으로도 인기 폭발= 넥슨ㆍ소프트맥스ㆍ손오공 등 3사가 공동으로 기획, 판매하고 있는 아동용 패키지 게임 `비엔비 어드벤처`가 출시 10일만에 1만5,000장이 팔렸다.

이 실적은 아동용 히트 게임 `하얀 마음 백구`가 1만개 판매되는 데 한달반 정도가 걸렸던 것과 비교할 때 무려 5배 이상 빠른 기록이다.

`비엔비 어드벤처`는 동시접속자 33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비엔비`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국내 최다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확보하고 있는 넥슨과 패키지 게임 개발로 잔뼈가 굵은 소프트맥스, 팽이 `탑블레이드`로 유명한 손오공 등이 의기투합,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넥슨은 `비엔비 어드벤처`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당초 목표치인 15만장의 판매고를 거뜬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릭터 소개·동영상등 구성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공식 홈페이지 오픈= 엠드림(대표 최종호)은 오는 11월 출시예정인 PC게임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의 공식 홈페이지(www.windyland.net)를 최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캐릭터 소개 △동영상 △스크린샷 △게시판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다.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는 뮤턴트(돌연변이) 시스템으로 무장한 악당 젤리에게 침략을 받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 윈디랜드를 주인공 지드가 구해낸다는 줄거리다. 3D 롤플레잉게임(RPG)으로 아이템 재배 개념을 도입, `3D 재배액션 RPG`로 불리운다.

제작비 50여억원 투입 대작
◇한빛소프트 자체 개발 3D 온라인게임 탄트라 공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자체개발중인 풀 3D 온라인게임 `탄트라`가 공개됐다. 한빛소프트가 최근 오픈한 탄트라 홈페이지(www.Tantra-Online.com)는 시범서비스 이전에 게임을 소개하고 개발현황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사이트.

게임 배경스토리와 동영상, 테스트 오픈 일정 등의 소식을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탄트라는 2년의 제작기간과 60여명의 인원, 50여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동양권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김한진기자 siccu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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