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등 3명 `FIFA 2003` 표지모델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33

25일 한국판 3종류 출시
이영표 김태영 최성국 선수가 축구게임 한국판 표지모델로 나선다.

EA코리아는 한국 축구의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영표 김태영 선수와 부산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최성국 선수를 표지모델로 한 3종류의 패키지를 25일 선보인다.

축구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는 시리즈는 그 동안 지역별로 현지 축구스타를 표지모델로 내세워 왔으나 각기 다른 모델을 등장시켜 3 종류로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판 시리즈에는 99년 안정환, 2000년 김병지, 2001년 고종수 그리고 2002년 홍명보 선수 등 국내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EA코리아 관계자는 “각기 다른 팬층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한 명씩 기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표지로 나오는 패키지를 고룰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했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영표(25ㆍ안양) 최성국(19ㆍ고려대)선수는 29일 개막한 부산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뛰고 있으며 2002월드컵에서 ‘타이거 마스크’투혼을 보여 준 김태영(32ㆍ전남)선수는 K리그에서 월드컵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성연기자 nulpurn@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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