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콘텐츠 `내 맘대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34

LG텔레콤 모바일 서비스 `마이 TV` 첫선
동영상 뿐 아니라 음성, 문자메시지 등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가 나왔다. 특히 무선인터넷 검색이 필요 없는 원터치 방식이어서 통화료 등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은 지난 18일 모바일 방송국 옴니텔(www.omnitel.co.kr)과 함께 자동응답전화(ARS), 동영상, 문자메시지 등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방송 서비스 ‘마이(MI) TV’를 선보였다.

뉴스, 스포츠, 음악, 여성, 증권, 만화, 엔터테인먼트 등 모두 10개 채널로 구성돼 있으며 성별 연령별로 6개 패키지 4개 그룹(표 참조)으로 나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1,500원이며 성인 채널이 포함된 플러스 패키지의 경우 월 이용료는 1,900원이다.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019.co.kr)나 대리점, 고객센터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첫 한 달은 무료.

현재는 LG-LP2900 등 일부 단말기만이 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G텔레콤은 가입 고객에게는 캐릭터, 벨소리, 문자메시지 등을 무료 제공하며 각종 영화 및 공연 할인 쿠폰도 제공할 방침이다.

● LG텔레콤 마이(MI) TV 서비스 구성
패키지
서비스 타깃
구성내용
Premium
25~35세 남성
뉴스, 증권, 스포츠/레저 중심
Premium Plus
25~35세 남성
프리미엄 패키지에 성인 채널 추가
Exciting
19~24세 남성
게임, 미팅, 엔터테인먼트 중심
Exciting Plus
18~24세 남성
익사이팅 패키지에 성인 채널 추가
Nolza
13~18세 남녀
음악, 게임, 만화 중심
Sence
19세 이상 여성
음악, 패션, 쇼핑, 뷰티 중심


 
 
 
 
 
 
 
 
 
 
 
 
 
 
 
 
 
 
 
 
 

임영준 기자 yjun1971@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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