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브리핑] `하얀무늬백구` 후속작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06.01.12 06:44

◇무늬는 바둑이어도 백구는 백구다= 상표권 논란에 휩싸인 `하얀마음백구`의 후속작이 각각 다른 회사에 의해 두 개의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심.

백구게임에 대한 상표권을 주장하는 손오공은 `하얀마음백구2`를 지난 10월 발매했다. 또 키드앤키드닷컴과 유통사인 비스코는 `하얀마음백구3`을 오는 22일 출시한다.

키드앤키드닷컴은 지난 9월 법원 판결로 백구의 캐릭터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얀 백구 캐릭터에 얼룩무늬를 입혔다. 백구가 바둑이로 둔갑한 셈이다.

현재 손오공과 키드앤키드닷컴은 서로 상대방의 제품을 유통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하얀 백구나 바둑무늬 백구, 둘 중 하나는 사라질 운명이다.

누적회원수 40만명 넘어
◇포가튼사가2 중국 오픈 베타테스트 시작=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는 온라인게임 포가튼사가2(중국명 유망전설)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최근 시작했다. 포가튼사가는 현재 하루 최대 1만8,000명의 동시접속자수와 누적 회원수 40만명을 자랑한다.

현지 협력사인 에버스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총 11개의 서버를 준비,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학교배경 코믹 엽기액션
◇게임파크 지피대난투 출시 확정= 휴대용 게임기인 GP32 개발업체 게임파크(대표 전형근)는 팀블레이즈가 제작한 액션게임 `지피대난투`를 오는 29일 출시한다. 이 게임은 매점 대신 학생회실을 지으려는 학생회장에 대항, 하나뿐인 매점을 지키기 위한 학생들의 혈투를 그린 코믹 엽기 액션이다.

학교라는 특수하면서도 친근한 배경을 바탕으로 막대걸레와 출석부가 공격무기로 등장하는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게임 방식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
1회 다운요금 5弗선
◇지오 컬러 휴대폰용 모바일게임 북미 지역 수출=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미국 통신 솔루션 업체인 서머스와 계약을 체결, 미국 3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에 모바일 게임 2종을 최근 공급했다.

대상 게임은 `나인볼`, `얼티미트 골프 챌린지`등이며 1회 다운요금은 각각 5.49달러, 5.99달러다.

김한진기자 siccu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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